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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모동숲) 커피, 카페 브랜드 마이디자인

MoneeD 2020. 5. 5. 17:15

모여봐요 동물의숲의 마이디자인은 창작자에 따라 정말 무한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고안되어있다. 캔버스 사이즈에 제한이 있어서 완전한 표현은 불가능 하지만 그럼에도 도트를 찍어서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마이디자인 중 오늘 소개할 마이디자인은 커피브랜드들의 마이디자인이다. 모동숲에 컨셉으로 카페를 꾸밀때 활용하면 좋을것같다.

아래는 환경예방을 위한 정책의 결과로 테이크 아웃이 아닐경우 머그컵을 주는데 이러한 컵에 카페의 마이디자인을 적용한 모습이다.

1. 카페베네 마이디자인

한창 매장을 늘리다가 현재는 매장들이 많이 없어진 카페베네. 확실히 주변에서 카페베네를 보기가 어려워졌죠. 그렇지만 카페베네엔딩으로 여전히 유튜브에서는 자주 볼수 있죠. 커피색깔을 활용했네요.

2. 투썸플레이스 마이디자인

도트의 한계로 투썸플레이스라는 영어를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그 느낌을 표현한 마이디자인이다. 케이크가 맛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모습이 떠오른다. 색감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3. 이디야 마이디자인

내가 다니는 대학교인 중앙대학교 앞에서 처음 시작한 브랜드! 상대적으로 저렴한 느낌에 경영 스타일도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이디야죠. 이젠 카페베네보다는 이디야가 훨씬 많이보이죠. 파란색이 쿨한 느낌을 줍니다.

4. 할리스커피 마이디자인

왕관느낌의 할리스커피. 가본적은 많이 없지만 로고 느낌은 동물의숲에 가장 어울리는 느낌이난다. 왕관디자인이 매력적이다.

5. 빽다방 마이디자인

백종원님의 유명한 브랜드. 저렴한 가격과 백종원스러운 느낌이 유명한 브랜드이다. 앞선 디자인들과 다르게 백종원님 얼굴이 들어가서 색다른 느낌이다.

6. 파스쿠찌 마이디자인

처음에 이 브랜드를 알았을때는 어떻게 읽어야 할 지 어려웠던 브랜드. 고등학생 때 파스쿠찌를 자주갔기 때문에 좀더 익숙한 브랜드다. 빨간색 색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파스쿠찌 문자를 잘 구현한 느낌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커피 마이디자인 소개가 끝났습니다. 잘 참고해서 예쁜 섬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사진을 넣으면 자동으로 도트를 찍어주는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모여봐요 동물의숲의 마이디자인은 창작자에 따라 정말 무한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고안되어있다. 캔버스 사이즈에 제한이 있어서 완전한 표현은 불가능 하지만 그럼에도 도트를 찍어서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마이디자인 중 오늘 소개할 마이디자인은 커피브랜드들의 마이디자인이다. 모동숲에 컨셉으로 카페를 꾸밀때 활용하면 좋을것같다.

아래는 환경예방을 위한 정책의 결과로 테이크 아웃이 아닐경우 머그컵을 주는데 이러한 컵에 카페의 마이디자인을 적용한 모습이다.

1. 카페베네 마이디자인

한창 매장을 늘리다가 현재는 매장들이 많이 없어진 카페베네. 확실히 주변에서 카페베네를 보기가 어려워졌죠. 그렇지만 카페베네엔딩으로 여전히 유튜브에서는 자주 볼수 있죠. 커피색깔을 활용했네요.

2. 투썸플레이스 마이디자인

도트의 한계로 투썸플레이스라는 영어를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그 느낌을 표현한 마이디자인이다. 케이크가 맛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모습이 떠오른다. 색감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3. 이디야 마이디자인

내가 다니는 대학교인 중앙대학교 앞에서 처음 시작한 브랜드! 상대적으로 저렴한 느낌에 경영 스타일도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이디야죠. 이젠 카페베네보다는 이디야가 훨씬 많이보이죠. 파란색이 쿨한 느낌을 줍니다.

4. 할리스커피 마이디자인

왕관느낌의 할리스커피. 가본적은 많이 없지만 로고 느낌은 동물의숲에 가장 어울리는 느낌이난다. 왕관디자인이 매력적이다.

5. 빽다방 마이디자인

백종원님의 유명한 브랜드. 저렴한 가격과 백종원스러운 느낌이 유명한 브랜드이다. 앞선 디자인들과 다르게 백종원님 얼굴이 들어가서 색다른 느낌이다.

6. 파스쿠찌 마이디자인

처음에 이 브랜드를 알았을때는 어떻게 읽어야 할 지 어려웠던 브랜드. 고등학생 때 파스쿠찌를 자주갔기 때문에 좀더 익숙한 브랜드다. 빨간색 색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파스쿠찌 문자를 잘 구현한 느낌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커피 마이디자인 소개가 끝났습니다. 잘 참고해서 예쁜 섬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사진을 넣으면 자동으로 도트를 찍어주는 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uhmandoo/2219174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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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을 할 때 이러한 정보가 있으면 더 좋겠다 라고 느낄때가 가끔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그러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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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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