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54)
MoneeD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금 SNS를 통한 기부캠페인 또한 유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SNS를 통해 1339원 13390원 등 1339라는 숫자가 들어간 금액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신적이 있을것있니다. 코로나의 위기속에서 작은 마음을 모음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를 헤쳐나가려는 국민의식이 돋보입니다. 최근에 이시언씨가 100만원의 금액을 기부했는데 금액으로 조롱하는 기부에 대한 본질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1339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에는 기부금의 크기보다는 그 속에 담긴 마음에 대해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39에 담긴 의미는 1명이 1,339원을 기부하고 3명에게 독려하면 3일이면 9명이 기부에 참여한다는 의미이다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공지..

초등학생즈음 만화채널에서 많이 해주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들 '이웃집 토토로'의 귀요미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오는 매력적인 캐릭터, 그 외에도 스튜디오 지브리 많의 색체와 스토리 매력있는 캐릭터들은 어린 나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말 감성적인 이 애니메이션들의 매력을 나만 알고 있을 수는 없기에 이번기회를 통해 내가 재미있게 봤던 지브리의 영화를 소개하려한다. TOP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어릴때부터 5번이 넘게 보아도 질리지 않는 자타공인 지브리 최고의 영화. 가오나시라는 캐릭터도 이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캐릭터가 되었다. 돼지가 된 부모님을 구하기위해 신들의 온천에서 일하는 치히로의 이야기. 마지막에 하쿠의 비밀에 대해 밝혀지는 부분도 영화의 매력을 더해준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