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나오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마이펫의 이중생활, 니모, 라따뚜이, 드래곤길들이기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제가 본것들중 재미있는걸로 5개 골랐습니다!!

힐링하고 싶을 때 하나씩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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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016)

주지훈, 백일섭 등 연예인들과 닮은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이다. 경찰이 된 주인공 주디(토끼)는 주토피아에 가게된다. 그러나 약한 초식토끼인 주디는 경찰로 인정받지 못했다. 우연한 기회로 육식동물실종관련 임무를 맡게 된 주디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기꾼 여우 닉과 사건을 조사하고, 결국 범인을 잡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주디(토끼)는 육식동물에 대해 비난적인 말을 하게되고 닉의 마음을 상하게 한

다. 그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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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2016)

고3때 공부하면서 자기전에 힐링할 겸 10분정도씩 짬짬히 보던 영화이다. 주인공인 강아지 '맥스'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도중 주인이 '듀크'라는 새로운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서 신경전을 벌인다. 주인과 산책 도중 맥스와 듀크는 주인을 잃어버리고 동물단속팀에 잡히게 된다. 그곳에서 귀여운 토끼 스노우볼과 만나게 되는데 그 토끼는 사실 유기동물들의 대장이었고 맥스와 듀크를 구해준다. 그러나 토끼는 두 강아지가 반려견이라는 사실을 알고 공격을 하지만 맥스와 듀크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다. 외모로는 악당으로 볼 수 없을만큼 귀여운 토끼악당 스노우볼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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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2007)

'라따뚜이'는 사실 프랑스의 채소스튜를 가리키는 말이다. 제목처럼 쥐가 요리사를 조종해 요리를 하는 요리와 관련된 영화이다. 음식을 좋아하는 쥐 '레미'는 '구스토'라는 유명 요리사를 존경하고있다. 레미가 집주인에게 발견되어 가족과 헤어지고 '구스토'의 레스토랑으로 도착하게 된다. 레미는 우연히 '구스토'의 아들인 '렝귀니'의 요리를 도와주게 된다. '렝귀니'는 유명 요리사 '구스토'의 아들이지만 요리를 못했고 '레미'는 쥐이지만 요리를 하고싶었다. 결국 서로의 필요에 의해 레미가 렝귀니를 조종해 요리를 하게된다. 그리고 한 평론가에 의해 레미는 결국 요리사로써 당당하게 인정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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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2003)

귀여운 흰동가리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흰동가리 부부인 말린과 아내는 부화할 알들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어가 알들을 노리고 접근해 엄마가 알들을 지키기 위해 죽습니다. 말린은 수많은 알중 살아남은 유일한 알에게 니모란 이름을 붙여준다. 어느새 자라 학교에 가던 니모는 다이버에게 붙잡혀 수조에 갇히게됩니다. 니모는 수조에서 탈출하려는 엄청난 노력끝에 바다로 돌아가 결국 아버지 말린과 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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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길들이기(2010)

실제 동물은 아닌 드래곤이 있는 세계의 이야기를 다운 영화이다. 바이킹들의 섬 버크는 바이킹과 드래곤들이 매일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촌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사냥에는 별로 소질이 없습니다. 어느날 히컵은 자신이 만든 장비로 전설의 용 나이트퓨리를 맞춘다. 나이트 퓨리를 찾아간 히컵은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트퓨리를 보살펴준다. 투슬리스를 통해 드래곤이 마을을 습격하는 이유는 거대드래곤이 다른 드래곤의 먹이를 다 먹고있기때문임을 알게되어 마을사람들과 힘을합쳐 거대드래곤을 물리치고 드래곤과의 공존을 이뤄낸다. 드래곤길들이기 2,3에서는 드래곤과의 공존이후 나타나는 사건을 다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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