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좁쌀 여드름 케어를 위한 보습/ MUH(무) '맨즈 올데이 모이스처 올인원 에센스'

오늘의 소개할 남성 스킨케어 제품은 '맨즈 올데이 모이스처 올인원 에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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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이 브랜드의 장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성분도 천연 성분, 온천수, 허브 등등 많은 좋은 성분들을 사용하고, 냄새가 좋습니다. 또 항상 말했듯이 같이 오는 슬리핑 크림과 클렌징폼의 양이 꽤 되고 세트로 사면 할인도 많이 되기는 합니다. 제일 맘에드는 점은 끈적거림이 제로라는 점이 매우 맘에 듭니다. 또 고급스러운 포장도 선물하기에 좋아보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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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브랜드의 가장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고가의 가격대인점이죠. 물론 고가의 가격만큼 품질도 따라주기는 해서 선물용으로 주기에는 손색이 없지만 본인이 사용하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이죠. ㅋㅋㅋㅋ 원래 치킨, 떡볶이 같이 맛있는 거 사먹을 때는 고민 1도 안하다가 옷이나 화장품이 쪽끔이라도 비싸면 뭔가 고민하게 되는 느낌이잔ㅇ하요 ㅎㅎ

각설하고,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무'에 입문하기에 가장 무난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할인가로 약 2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으로 토너+에멀젼+에센스가 모두 합쳐진 올인원 에센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리뷰했던 다른 올인원 에센스와 비교해서 솔직히 저는 이 제품이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 제품이 더 싸서 아마 하나만 사면 이걸 살것 같습니다.

구매링크: http://www.muh.kr/index.php?tpf=product/detail&category_code=&code=159

MUH

제가 지금까지 쓰면서 제일 좋다고 생각한 상품은 에멀젼 다음으로 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샘플로 오는 클렌징폼도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판매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단품이나 세트로 사면 서비스로 엄청많이 줘서 그래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선비비도 뭔가 딱 간편하면서 성능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올인원 에센스도 항상 말하듯이 끈적거림 완전 제로입니다. 투명하고 촉촉하고 보습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올인원이라 이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좋지만 확실히 에멀젼이랑 사용하면 더 촉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멀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 사용하는것이 더 피부건강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상품은 좀 큰 포장상자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제형 소개!

오늘의 올인원 에센스는 완전 투명한 형태로 물보다는 쫀득하고 일반 사용하는 로션들보다는 물같은 딱 중간정도의 제형입니다. 사용하고 나면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흡수가 빠른느낌입니다. 단품으로만 사용해도 좋고 토너 에멀젼 이후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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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제품은 중건성 피부를 위한 상품인데 마스크를 요즘 많이 쓰다보니 좁쌀여드름이 생기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좁쌀여드름케어를 위해서는 특히 보습이 제일 중요해서 이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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